中 가장 큰 담수호, 포양호 곧 금어기에 들어서

    3월 18일, 어민이 난창시(南昌市) 신젠구(新建区) 난지향(南矶乡) 차오양촌(朝阳村) 둥세(東謝)부두에서 어망을 어선으로부터 내리고 있다.

    3월 20일 12시부터 중국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포양호(鄱陽湖)가 곧 3개월동안의 금어기에 들어서게 되며 즉시 모든 어로 작업(새우, 소라, 가막, 조개)이 금지됨과 동시에 기타 어떤 방식으로든지 어업자원과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작업활동을 금한다.[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