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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蘭州)시 청관(城關)구 아라란 쇠고기 라면(阿拉蘭牛肉面) 테마 식당에서 찍은 쇠고기 라면 세트(4월 12일 촬영).
란저우의 하루는 한 그릇의 쇠고기 라면부터 시작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쇠고기 라면은 란저우인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일부분이자 외지인이 란저우를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이기도 하다. 란저우에는 수천 곳의 쇠고기 라면집이 있으며 하루에 무려 100만여 그릇의 라면이 매출되고 있다. 쇠고기 라면은 란저우의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명함 중 하나라고 널리 알려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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