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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중국-이탈리아 경찰이 상하이(上海) 와이탄(外滩)에서 합동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2일 중국-이탈리아 경무(警务) 순찰이 두번째 장소인 상하이에서 진행되었다. 이탈리아에서 온 경찰 4명이 두개 조로 나누어 상하이 공안 경찰과 함께 푸둥(浦東) 루지아주이(陸家嘴), 와이탄, 위위안(豫園) 등지의 도보순찰을 돌면서 현장에서 상하이 경찰이 110 신고를 접수하는 업무와 거리의 치안 유지 및 검문 등 작업 과정을 참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쥔(凡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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