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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산 차를 손에 든 손님이 장이위안(張一元) 베이징(北京) 따스란(大柵欄) 차집에서 걸어나오고 있다(2013년 1월 18일 촬영). 청나라 광쉬(光緒) 26년(1900년)에 창립된 장이위안 차집은 베이징의 유명한 전통 가게다. 가게 이름은 ‘한해가 시작되자 모든 사물의 모습이 바뀌었다(一元複始, 萬象更新)’ 중의 ‘한해의 시작’을 의미하는 ‘이위안(一元)’에서 비롯되었다. 장이위안 차집은 ‘온라인 판매’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며 인터넷 판매 채널을 개척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징성(王京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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