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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10 17:18:01 | 편집: 리상화
베이징에 있는 중국사진관 왕푸징(王府井) 본점에서 한 가족이 전통 복장차임으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2011년 1월 30일 촬영). 중국사진관은 1937년 상하이(上海)에서 설립되었고 1956년 베이징 왕푸징거리로 옮겨 왔다. 중국사진관은 변함없는 최상의 서비스와 매 한장의 콜리티 있는 사진으로 중국인의 사진 찍는 트렌드와 습관의 변화를 기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화(王建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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