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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10 17:18:01 | 편집: 리상화
항저우 후칭위탕(胡慶餘堂)의 한 약사가 중약을 배분하고 있는 장면이다(2011년 6월 12일 촬영). ‘강남 약왕’으로 불리는 후칭위탕은 청나라 퉁즈(同治) 13년(1874년)에 설립되었고 ‘사기 금지(戒欺)’, ‘진짜 물건은 가격을 흥정하지 않는다(真不二價)’는 선조의 훈계가 적힌 간판을 홀에 걸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업을 잇는 이념으로 잘 지켜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딩창(王定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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