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6-21 07:12:11 | 편집: 주설송
6월 19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의 중국 문화 센터에서, 죽세공 장인 양룽메이(楊隆梅，앞줄 오른쪽)가 죽편 공예를 전시하고 있다.
추천 기사:
구이저우 먀오족 군중, 드래곤 보트 축제 즐기다
다양한 연들 초원을 날아예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국제 신에너지 심포지엄, ‘일대일로’ 건설에 초점 맞춰
랴오닝: 오랜 가뭄 끝에 단비, 서둘러 파종해 손실 최소화
中 슈퍼 컴퓨터 재차 우승
밀라노 남자 패션위크서 디젤 블랙 골드 신상품 발표
인터뷰: 중국과 서양의 장점을 융합한 ‘아버지의 경험담’—일레인 차오 美 교통장관의 부친 제임스 차오 인터뷰
상하이국제영화제, 평가위원 기자회견 개최
후베이 언스: 둥족노래 투먀오산향에 메아리치다
우한 한 대학서 후배가 선배에게 창의적인 3D 졸업사진을 찍어줘
무형문화유산 전승에 의한 빈곤퇴치
중국 첫 대형 X선 천문위성‘후이옌(慧眼∙HXMT)’ 발사 성공
최신 기사
졸업 사진 너무 귀여워
차오시웨 여름 화보 공개, 청춘 활기 물씬
간난 짜가나: 심산속의 장족마을 비경
‘콤비네이션 블로’로 ‘어렵고 힘든 임무’ 공략—헤이룽강 유역 빈곤현 빈곤지원 결과 풍성
홍콩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 주요 관원 처음으로 전원 같이 모습 드러내
허베이 푸청(阜城): 특색있는 제조업으로 ‘일대일로’ 시장 개척
하지, 연꽃을 찾아
중국과학기술대학에 묻는다—‘중국과학기술대학 현상’의 계시록
가죽 예술에 깃든 장인정신…수제작품의 美 구현
징둥 드론 택배서비스 시안서 정상 운영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