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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22 09:45:32 | 편집: 이매
관광객이 쥐루현 둥싱좡촌의 ‘빈곤지원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따고 있다. (2월24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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