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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산둥 옌타이항에서 촬영한 ‘하이란징(海藍鯨∙오션블루웨일)’호 카페리선.
중국이 자체 연구개발하고 설계, 건조한 대형 카페리선 ‘하이란징’호가 29일 산둥 옌타이항에서 옌타이~한국 평택항 노선 운영에 정식으로 투입됐다. ‘하이란징’호는 길이 182.6m, 폭 25.2m, 총톤수는 2만t 이상이며, 수송능력은 화물 약 460TEU, 여객 810명을 적재할 수 있고, 항속은 22.5노트 이상에 달한다.[촬영/탕커(唐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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