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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훈련’의 시련을 겪어야 합격된 전사가 될 수 있다! 연속 며칠에 걸친 무장경찰 간쑤(甘肅)연대 장예(張掖)구역 2분기 특근팀은 치렌산(祁連山) 오지에서 ‘지옥훈련의 주간’ 극한도전을 진행했다. 한주 동안의 지옥훈련에는 야외 생존, 밀림 수색, 산간지대 횡단, 갯벌 추격 등 여러가지 특전 과목 훈련이 포함되었다. 고온 혹서에서 부대가 임무를 집행하는 실력을 연마하고 실전화 훈련의 방법을 진일보로 탐색함으로써 실전화 훈련의 인재와 특전 첨병을 육성하고자 한다.
다음은 아주 진실된 군사 영상으로 무엇이 진정 화끈한 부대 병영이고 무엇이 ‘지옥훈련의 주간’ 극한도전을 이겨낸 진정한 사나이인지 보여주겠다!
원문 출처:중국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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