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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다렌(大連) 완다(萬達) 시드니 1호 프로젝트를 관장하고 있는 웨이자(韋佳) 총경리는 호주 시드니에서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호주 주재 다렌 완다상업부동산회사 대표는 9일, 최근에 호주 개별 언론의 다렌 완다가 호주에서 개발한 프로젝트에 관한 부정적이고 노이즈 성격의 보도는 모두 거짓이고 호주의 완다 부동산개발 프로젝트는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판매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훙예(朱宏業)]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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