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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선생님이 한 어린아이의 이마에 주사(朱砂)를 찍어주고 있다. 당일,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沧州)시 윈허(運河)구 원먀오(文庙) 사회지역에서 관할구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개필예(開筆禮)”를 가졌다. 곧 초등학교에 진학할 26명의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학부모의 인솔하에 ‘주사를 찍어 지혜 열기’ , ‘북을 울려 의지 굳히기’ 및 개필하여 글 배우기 등을 통하여 중국 전통문화를 감지하게 했다.[촬영/푸신춘(傅新春)]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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