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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 분투의 5년)이 정토를 지키는 파수꾼—커커시리 생태보호 실화

출처: 신화망 | 2017-08-24 11:35:22 | 편집: 주설송

(新华全媒头条·砥砺奋进的五年·绿色发展 绿色生活·图文互动)(1)守望,为了这片净土——可可西里生态保护纪实

어린 티베트영양 한마리가 커커시리(可可西裡) 숴난다제(索南達傑)보호센터의 티베트영양 구조센터에서 뛰어 놀고 있다.

칭하이(青海)성 위수(玉樹)짱족(藏族)자치주 관내에 있는 커커시리는 칭짱(青藏)고원의 한 부분이고 평균 해발이 4,600m 이상이어서 세계의 제3극이라 불린다. 생기발랄하고 영성이 있는 이 땅에서 티베트영양, 키앵, 갈색곰 등 야생동물이 마음대로 뛰어 놀고 있다. 오늘날 이런 모습의 내면에는 대를 이어오며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을 극복, 심지어 생명의 대가를 치르면서 이 정토를 보호하고 지킨 커커시리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생태문명 건설을 적극 추진하는 영웅의 찬가를 읽을 수 있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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