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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바오메이촌 주민들이 훠룽궈 기지에서 훠룽궈를 따고 있다.
3년전, 광시(廣西) 톈양(田陽)현 나포(那坡)진 바오메이(寶美)촌 23가구의 빈곤가구는 토지를 근거로 주주가 되는 형식으로 톈양현 핀메이(品美)회사가 훠룽궈(火龍果∙용과) 재배 생산을 발전시키는 것에 가입했다. 현재 규모 재배하는 훠룽궈의 연간 생산액은 1000만 위안이 넘는다. [신화사 기자 장아이린(張愛林) 촬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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