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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중국화성촌(화성 시뮬레이션 기지) 총체적인 방안 연구 토론회가 칭하이(青海)성 하이시(海西) 멍구족(蒙古族)짱족(藏族)자치주 더링하(德令哈)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화성촌의 총체적 방안을 확정했고 초보적인 짐작으로 이 프로젝트의 총투자는 4억 위안 이상일것으로 예상된다. 중국화성촌(화성 시뮬레이션 기지) 프로젝트가 훙야(紅崖)에 입주한 것은 주변에 이미 개발한 자연경관과의 거리가 적당하고 간쑤(甘肅)-칭하이 관광 대순환선과 잇닿아 있어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막 관광+별나라 생활 체험’을 목표로 삼았고 ‘과학+공상 과학+자연+생태+문화’를 디자인 이념으로 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유일하게 화성 지모와 비슷한 야외 사막지대에 설립한 화성 과학 문화와 연관된 창의적인 레이저 기지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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