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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9-07 11:29:49 | 편집: 리상화
9월 6일 양저우(揚州) 거위안(个園)의 빗속 연꽃은 물을 머금고 한결 아름답다.
곧 백로 절기를 맞게된다. 가을비가 내린 뒤의 양저우는 가을 정취가 더욱 깊어졌다. [촬영/ 멍더룽(孟德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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