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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촌민들이 광시(廣西)둥족자치현 린시(林溪)진 관샤오툰(冠小屯)에서 무용루성차이탕(芦笙踩堂)을 공연하고 있다. 최근 몇년동안 산장(三江)둥족자치현에서 특유의 루교(楼桥), 방적, 백가연, 가무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비물질문화유산자원 우세를 이용하여 “구빈 + 관광”모델을 통해 정확히 빈곤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아냈다.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전현에서 610.2만 연인원의 관광객을 접대했다.[촬영/우렌쉰(吳練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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