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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상하이(上海) 푸둥(浦東) 국제공항에서 경찰에 검거된 도피범 민(閔)모가 비행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상하이 공안기관의 끈질긴 노력 끝에 16년 동안 미국으로 도주해 이미 미국 국적을 얻은 ‘적색수배령(红色通缉令) 인원’인 민모가 19일 성공적으로 귀국 권고하여 귀국하게 했다. 이는 ‘여우 사냥(獵狐)’ 전문 프로젝트중에서 상하이에 돌아와 자수한 첫 미국 국적의 해외도피사범이다. 요해한 바에 따르면 올들어 상하이 공안기관은 ‘여우 사냥 2017(獵狐)’ 프로젝트중에서 이미 범죄 용의자 64명을 성공적으로 체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쥔(凡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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