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0-17 07:43:56 | 편집: 이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晓果)]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제122회 광저우상품교역회 개막
(19차 당대회 대표의 풍모) 허중후: 밀 품질의 ‘생명암호’ 풀다
내외신, 베이징 구궁의 ‘고전’과 ‘현대’ 탐방
하장제(河長制)에 의한 치수, 생태의 아름다움 실현
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탐방
(분발 분투의 5년) 시골 노인 ‘의료와 양로 결합’된 新양로 모델 향유
외신 기자, 베이징 중축선으로부터 19차 당대회 리듬에 편성
74명의 텔레콤 사기 용의자 중국으로 압송
泰민중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서거 1주년 추모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 첫 외출 취재 실시…고도 중축선의 문화 매력을 체험
최신 기사
아름다운 후양 가을 풍경에 취해
(19차 당대회) 19차 당대회에 참석하는 랴오닝 대표단 베이징에 도착
(19차 당대회) 19차 당대회에 참석하는 헤이룽장 대표단 베이징에 도착
주전장비 실탄 사격 심사, 순간 발사 ‘So Cool’
카나쓰의 ‘가을동화’
(분발 분투의 5년)윈난 푸얼 ‘생태 도시’ 산림율 68.8%로 상승
지린: 펑만댐 동산에 운무가 피어올라 선경같아
(분발 분투의 5년) 아름다운 중국의 새로운 모습—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⑥
내외신 기자, 과학기술·문화 혁신기업 탐방…19차 당대회 보도에 미리 열기 주입
(19차 당대회 타임) 어깨에 중요한 위탁을 짊어지고 사명을 충실히 완성—기층 취재 현장서 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