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제102대 C919 대형 여객기가 중국상페이회사 상하이비행기제조유한공사 완성품 조립공장에 세워져 있다(10월 18일 촬영).
10월 18일, 기자는 중국상페이(商飛)회사 상하이(上海)비행기제조유한공사 완성품 조립공장을 방문해 제102대 C919 대형 여객기에 대해 탐방을 했다. 요해 한데 따르면, 제102대 C919 대형 여객기는 이미 10월 11일 여객기 전체의 래커 작업을 완성했고 현재 엔진의 설치와 테스트, 시험 비행 테스트 시스템의 조정과 사용 전 지면기능 검사 실험 등 작업을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완성품 조립공장에서 나와 실외 기능 실험을 전개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 丁汀)]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