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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25 07:54:06 | 편집: 리상화
바다링(八達岭)의 첩첩이 들어선 수림이 온통 붉게 물들었다. 베이징 옌칭(延慶)구에 위치한 바다링 국가삼림공원 훙예링(红叶岭) 풍경구내의 5만 그루가 넘는 거먕옻나무, 굴피나무 등이 단풍 관상 최적기에 들어서 많은 관광객을 끌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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