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0-23 09:16:17 | 편집: 이매
10월 21일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안딩(安定)구 찬커우(巉口)진 룽탄(龍灘)촌에서 촬영한 가을 경치.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는 요즈음 간쑤성 딩시시 안딩구 경내의 백양나무와 살구나무 잎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만추의 풍경은 사람을 도취시킨다. [촬영/천융강(陳永剛)]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윈난서 일종의 청색 버섯 신종류 발견
칭하이호 면적 지속적으로 확대…17년來 최대치 도달
제122회 광저우상품교역회 개막
(19차 당대회 대표의 풍모) 허중후: 밀 품질의 ‘생명암호’ 풀다
내외신, 베이징 구궁의 ‘고전’과 ‘현대’ 탐방
하장제(河長制)에 의한 치수, 생태의 아름다움 실현
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탐방
(분발 분투의 5년) 시골 노인 ‘의료와 양로 결합’된 新양로 모델 향유
외신 기자, 베이징 중축선으로부터 19차 당대회 리듬에 편성
74명의 텔레콤 사기 용의자 중국으로 압송
최신 기사
베이징 가장 아름다운 야경 시즌 시작
그림 같은 만추의 풍경
(19차 당대회·보고를 읽으며 민생을 말하다) 취업의 질을 올리고 인민의 수입 수준을 제고시키다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서 ‘중국특색강군의 길 굳건한 걸음 내디뎌' 단체 인터뷰 개최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서 ‘교육 종합 개혁' 단체 인터뷰 개최
공개·투명·혁신—19차 당대회로부터 보는 더욱 개방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중국
‘2017년 중국 축제’ 행사 日 도쿄서 개최
내외신 기자, 중국식 양로서비스에 ‘좋아요’
싼샤공정 차세대 175m 시험성 저수 순조롭게 완성
쓰촨 워룽 선수핑기지 판다의 한가로운 가을 한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