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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 워룽(卧龍) 중화판다원 선수핑(神樹坪)기지에서 판다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서 쉬고 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내려가자 쓰촨워룽중화판다원 선수핑기지에서 국보 판다는 사육사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으면서 한가로운 가을 한때를 즐기고 있다. 이 기지는 중국판다연구보호센터가 2008년 원촨지진 후 새로 지은 판다기지로 쓰촨성 워룽 국가급 자연보호구 관리국 겅다(耿達)향 선수핑에 있는 황차오핑(黃草坪)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은 약 150헥타르이다. 현재 선수핑기지에는 올해 기지에서 새로 태어난 판다 새끼 19마리를 포함해 50여 마리의 판다가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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