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7일] (우위(吴雨) 기자) 6일, 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데이터에서 1-3분기, 중국의 경상계정과 비예비성격의 금융계정은 모두 흑자를 냈고 예비자산은 증가했으며 중국의 국제수지 현황은 건전하고 크로스보더 자금유동은 진일보로 안정 속에서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제대차대조표의 초보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1-3분기 중국의 경상계정 흑자는 같은 시기 국내총생산(GDP)의 1.2%를 차지한 1,063억 달러, 국제수지 기준의 화물무역 흑자는 3,354억 달러, 그중 화물수출과 수입은 동기대비 각각 10%와 17% 증가했다. 이는 내수와 수출의 지속적인 개선이 대외무역의 안정과 호전을 가져왔음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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