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1-08 14:10:32 | 편집: 주설송
미국 오마하 빌패밀리농장에서 찍은 앵거스 소. [촬영/신화사 기자 한팡(韓芳)]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국제패션주간 막을 내려
입동날 쟈오즈 빚다
요가와 매혹적인 가을 경치의 랑데뷰…낙엽, 요기(Yogi) 더욱 돋보이게 해
中, 처음 무인잠수함으로 해안지대 종합지질탐사 진행
윈난서 일종의 청색 버섯 신종류 발견
칭하이호 면적 지속적으로 확대…17년來 최대치 도달
제122회 광저우상품교역회 개막
(19차 당대회 대표의 풍모) 허중후: 밀 품질의 ‘생명암호’ 풀다
내외신, 베이징 구궁의 ‘고전’과 ‘현대’ 탐방
하장제(河長制)에 의한 치수, 생태의 아름다움 실현
최신 기사
베이징 쯔주위안 공원 추색 한창
세계일주 과학탐사선‘샹양훙01’ 남대서양 해저생물 채취
새 상하이 역사박물관 11월1일부터 무료 관람권 배부
100년 역사 보잉의 중국 ‘인연’
지구 다른 한 끝의 알리익스프레스 팬
항저우 시후:다채로운 가을 정취
푸젠 선사 시대 고고: 동굴 유적서 대량의 농작물 유물 발견…전통적인 견해 전복
산둥지닝:안산사 2600여년 고대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유람객 도취시켜
‘일석이조’—中, 창정3호 乙 탑재로켓으로 베이더우3호 위성 2개를 성공적으로 발사
벼랑위서 북춤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