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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16 14:57:15 | 편집: 리상화
중국의 첫 국제 주류 수준의 간선 여객기 C919가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국제공항에서 처녀비행에 성공했다(5월 5일 촬영).
C919 대형 여객기는 중국이 국제민항의 규정에 근거하여 자체로 개발하고 자주적인 지적재산권을 가진 첫번째 대형 제트식 민용 비행기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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