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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16 14:57:15 | 편집: 리상화
로봇이 우한(武漢) 둥시후(東西湖)에 위치한 중국우정택배물류 화중(우한)육상운송센터 작업장에서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11월 15일 촬영).
로봇 분류 장비의 도입은 성수기 택배량이 많은 압력을 해소하는데 도움될 뿐만 아니라 중국우정 택배물류의 지능화, 정보화, 생산력 및 수준도 제고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허우원쿤(侯文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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