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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쯔호’ 양자과학 실험위성이 관내를 통과하자 우루무치(烏魯木齊) 난산(南山)관측소에 있는 연구원들이 실험을 다그쳤다(합성사진, 6월 15일 촬영).
8월 10일, 중국과학원은 ‘뭐쯔호’ 양자과학 실험위성이 2년 내 완성하기로 예정된 과학목표를 1년 내에 앞당겨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양자통신 분야에서의 중국의 연구가 국제상 전면적으로 앞선 지위에 처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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