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 2017년 에너지 총생산량 약 36억t 표준석탄으로 예상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7-12-27 16:35:45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12월 27일] (류양양(劉羊暘) 기자) 2017년 중국의 에너지 총생산량은 표준석탄 36억t, 그중 비화석에너지의 비중은 2012년보다 6.4%포인트 증가한 17.6%로 예상된다.

이것은 기자가 26일에 개최한 전국에너지업무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소개에 따르면, 2017년 말까지, 중국의 발전설비 용량은 17억 7천만kw, 그중 비화석에너지의 발전설비 용량은 2012년보다 9.6%포인트 상승한 38.1%를 차지해 역사상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였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의 전력체제개혁은 실질적인 한걸음을 내디뎠다. 2017년 시장에서 자유로 거래된 전력은 사회 전체 전기사용량의 25%를 차지한 1조 6천억 kw/h, 실물경제를 위해 전기 코스트 700억 위안을 절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중국-러시아 ‘빙상 실크로드’ 협력 건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17년 거시경제 대사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6855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