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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현송월(오른쪽 네번째) 조선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인솔한 예술공연시찰단이 한국 강릉시의 공연 장소와 음향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현송월 조선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인솔한 조선 측 예술공연시찰단은 21일 육상 통로로 한국 강원도 강릉시에 도착,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조선예술단이 한국을 방문해 공연할 장소에 대해 사전답사를 했다. (사진/ 한국 통일부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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