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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베이징 무용학원 청년 무용단의 배우들이 무형문화유산 연구 창작 무용극 ‘나·정(儺·情)’을 공연하고 있다. ‘즐거운 춘제’ 행사가 1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남부도시 모스타르에서 최초로 상연됐다. 중국 베이징에서 온 배우들이 현지 관객들에게 중국 전통 문화적 특징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다. 모스타르 공연을 신호탄으로 2018년 ‘즐거운 춘제’ 중동부유럽 5개국 순회공연이 서막을 열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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