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우한 2월 4일] (천쥔(陳俊) 기자) 지난해 ‘중국 옵틱 밸리(Optics Valley)’로 불리는 우한(武漢) 둥후(東湖) 하이테크 개발구(High-Tech Development Zone)에는 1만4640개의 기업이 새로 생겼다. 이는 매 근무일에 약 59개의 기업이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둥후 하이테크 개발구는 2017년에 국가정보광전자혁신센터로 승인을 받았다. YOFC(長飛光纖) 등 6개 기업은 32층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등 중대한 과학기술 성과를 올린 공로로 국가과학기술 진보상을 받았으며, 연간 2만5천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과학기술기업 인큐베이팅 5곳, 대중창업 공간 18곳, 산업연맹 3곳이 새로 건립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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