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 옵틱 밸리’ 지난해 매 근무일에 약 59개 기업 탄생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8-02-04 11:17:00  | 편집 :  주설송

 

(자료 사진)

[신화망 우한 2월 4일]  (천쥔(陳俊) 기자) 지난해 ‘중국 옵틱 밸리(Optics Valley)’로 불리는 우한(武漢) 둥후(東湖) 하이테크 개발구(High-Tech Development Zone)에는 1만4640개의 기업이 새로 생겼다. 이는 매 근무일에 약 59개의 기업이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둥후 하이테크 개발구는 2017년에 국가정보광전자혁신센터로 승인을 받았다. YOFC(長飛光纖) 등 6개 기업은 32층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등 중대한 과학기술 성과를 올린 공로로 국가과학기술 진보상을 받았으며, 연간 2만5천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과학기술기업 인큐베이팅 5곳, 대중창업 공간 18곳, 산업연맹 3곳이 새로 건립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보고서: 중국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 수직 상승

중국제조에서 중국창조까지

日 모바일 게임 ‘여행 개구리’ 中 모멘트서 히트…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외국 기업에 ‘금광’으로 떠올라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9480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