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고속철도 위의 춘윈 자매

출처: 신화망 | 2018-02-10 07:20:20 | 편집: 박금화

(关注春运)(1)高铁上的春运姐妹花

2월 8일, 리칭(李清, 오른쪽)과 여동생 리제(李潔)가 충칭(重慶) 북역 플랫폼에서 여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월 8일은 충칭 여객운송 구간의 열차 승무원 리칭과 리제의 24살 생일이자 춘윈(春運, 설 연휴기간 여객운송)에 참가한 몇년 이래, 자매 둘이 처음으로 함께 지내는 생일이다. 같이 취직하고 같이 열차장 자격시험에 참가한 두 사람은 춘윈 이 특별한 시점에 각자 일터가 다른 관계로 한번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조직은 그들의 처지를 고려해 특별히 이번 자매상봉의 기회를 마련했다.

충칭 여객운송 구간에 약 1,000여 명의 리칭, 리제와 같은 ‘90後’ 승무원들이 춘윈 1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들은 열정과 디테일한 서비스로 여객들의 ‘귀향길’을 지켜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신화사

   1 2 3 4 5 6 7 8 9 10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960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