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바람받이의 제1초소: “아빠는 아라산커우에 있어요”

출처: 신화망 | 2018-02-12 10:48:28 | 편집: 이매

(新春走基层·图文互动)(2)风口第一哨:“爸爸在阿拉山口”  

옌샤오페이 아라산커우 국경수비 중대 상사가 전우 차오샹(曹翔)과 함께 보초를 서고 있다(2월 3일 촬영).  

 

추천 기사:

심야의 비행기 ‘의사’

춘윈: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위한 이동

   1 2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968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