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5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5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지난 5년 동안 홍콩·마카오·타이완 업무가 새로운 벌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일국양제(一国两制)’ 정책이 실행에서 끊임없이 발전되고 헌법과 기본법의 귄위가 홍콩·마카오에서 한층 더 가시화되며 내륙 지역과 홍콩·마카오의 소통 협력이 강화되면서 강주아오대교(港珠澳大橋,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가 전선 개통되고 홍콩과 마카오는 번영과 안정을 유지했다.‘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九二共識)을 견지하면서 양안 경제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양안 지도자의 역사적인 회견을 실현했다.또한 '타이완 독립'분열 세력을 단호히 반대,억제함으로써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