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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계획’ 2020년부터 칭장고원서 중력파 관측

출처 :  신화망 | 2018-03-07 10:19:13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7일] (위샤오제(余曉潔) 기자) 전국정협 위원인 장신민(張新民)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학연구소 연구원은 6일 작년 3월 중국은 해발 5250m의 시짱(西藏) 아리(阿里)에서 세계 최고 해발의 원시 중력파 관측 건설인 ‘아리계획’을 가동했으며,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1기 관측소 주체공사가 거의 완공되었다고 밝혔다.

“‘아리계획’은 2020년부터 관측해 2022년 성과가 나올 것이다. 우리는 북반구 우주마이크로파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우주배경복사) 분극화가 가장 좋은 하늘 그림을 내놓기를 희망한다.” ‘아리계획’ 수석 과학자는 원시 중력파는 우주 태초에 생겨난 중력파로 우주 기원의 비밀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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