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소피아 3월 6일] (왕신란(王欣然) 기자) 중국 양회 개최를 맞아 미하일 미코프(Mihail Mikov) 전 불가리아 국회의장이자 전 사회당(BSP당) 대표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양회는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다면서 불가리아는 특히 중국이 내놓는 ‘일대일로’정책과 조치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코프 전 의장은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은 세계 경제 성장의 안정장치와 엔진이 되었다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과 정부가 제정하는 정책은 인류의 지속가능 발전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전, 환경보호 등 글로벌 도전을 위해 중국 지혜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 추진 방면에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국제적 영향력과 감화력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이 제기한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 국제관계 구축,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등의 주장 및 중국이 주도하는 공동 상의·공동 건설·공유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념은 불가리아를 비롯한 많은 국가의 찬사와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미코프 전 의장은 ‘일대일로’는 연선 각국의 상호소통을 추진한다면서 이러한 세기의 청사진은 연선 국가를 위해 거대한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요한 경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중동부 유럽 국가의 ‘16+1’ 협력 협의체를 통해 불가리아는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불가리아 경제사회 발전에 지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연합(EU) 순번 의장국인 불가리아는 유럽 각국이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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