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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밤, 충칭 싼샤(三峽) 광장에 있는 ‘도시서점’에서 손님이 책을 읽고 있다. 충칭시 사핑바(沙坪壩)구 싼샤광장에 있는 ‘도시서점’은 24시간 개방 운영되는 셀프 도서관이다. 8000권의 도서가 소장된 도서관에는 40석의 열람석이 마련돼 있다. 시민들은 2세대 신분증 또는 도서대출증을 제시하고 입장해 도서 열람 및 도서 대출을 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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