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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해 손 잡고 나아가자—제123회 캔톤페어를 통해 보는 중국 개방확대

출처: 신화망 | 2018-04-20 13:36:49 | 편집: 이매

(新华全媒头条·图文互动)(1)面向未来 携手前行——从第123届广交会看中国扩大开放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수입품 전시구역에서 한국에서 온 기업이 주스기를 홍보하고 있다(4월15일 촬영).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는 신중국 역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무역 잔치다. 1957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1번씩 개최되는 캔톤페어는 현재까지 60년이 넘는 찬란한 여정을 걸어왔다. 이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매장이다. 전시장 면적은 118만여 평방미터, 6만여 개의 부스, 2만5천여 개의 참가 기업, 210여개국과 지역의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오간다. 4월, 제123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가 개막되면서 광저우는 또 다시 세계무역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보아오 아시아포럼에서 캔톤페어에 이르기까지 동방에서 온 목소리는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을 것이고 열수록 커지기만 할 것”임을 시종일관 또박또박 우렁차게 외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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