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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질적인 문제 해결해야—사회과학원 전문가의 중일한 정상회담에 대한 소견

출처 :  신화망 | 2018-05-03 09:15:58  | 편집 :  이매

 

뤼야우둥 중국사회과학원 일본연구소(CASS) 외교연구실 주임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3일](왕싼닝(王珊寧),리메이(李梅) 기자] 7차 중일한 정상회담이 5월 상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대해 뤼야우둥(呂耀東) 중국사회과학원 일본연구소(CASS) 외교연구실 주임은 의장국인 일본은 형식적인 겉치레만 해서는 안 되며 진정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중일한 3국 정상회담은 2008년12월에 시작되었다. 3국 정상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아세안과 중일한(10+3) 틀 외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3국은 아세안과 중일한(10+3) 정상회의 기간에 회담을 유지하는 동시에 3개국 정상이 별도로 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메커니즘화 해 매년 삼국이 번갈아 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

뤼 주임은 2012년5월 제5차 중일한 정상회의 후 과거사 문제에서 일본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3국 정상회의가 중단되었다가 2015년 한국에서 다시 열린 후 또 2년간 중단되었다면서 중국이나 한국에 대한 일본의 태도로 볼 때 일본은 이번에 매우 초조해하면서 근래의 회담 중단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해 이번의 의장국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의장국으로서 일본은 자유무역 추진, 조선반도 문제 해결, 민간 교류 등의 의제를 설정했지만 일본이 설정한 의제의 의도로 볼 때 일본은 과거사나 위안부 문제 등과 유사한 화제를 회피할 심산이지 3자 간에 존재하는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려는 뜻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중일 4개의 정치 문건을 견지하고 중일 4대 원칙 공동인식을 이행하는 것은 양국 관계 완화의 토대인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일본이 중일 4가지 공동인식의 이행 분야에서 대화를 강화하긴 했지만 전면적인 이행과는 아직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뤼 주임은 중국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3자회의의 내용이지 형식이 아니라면서 “우리는 형식과 내용이 서로 부합될 수 있고, 중일한 정상회의 설립의 진정한 의미를 표현해 낼 수 있길 기대한다. 의장국으로서 일본은 회의 성과가 형식상의 실현뿐만이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이행, 즉 일정한 목표에 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해 역내에 진정한 번영과 공영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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