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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기나무 특색 마을과 광활한 들판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5월3일 드론 촬영)
안후이성 루안(六安)시 위안(裕安)구는 특색마을 건설을 지역성 빈곤 탈출구로 삼아 2014년7월부터 황샹(黃巷)촌과 쥐화(菊花)촌의 황폐한 모래사장에 여행관광, 레저힐링, 첨단농업을 융합한 박태기나무 특색마을을 건설했다. 녹색생태와 자연친화적인 이념에 입각해 조성한 아름다운 전원풍경 마을이 많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시골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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