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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마카오 주재 해방군부대 교관이 훈련 캠프에서 학생들의 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당일, ‘국기 아래에서의 대화·2018년 마카오 중학생 국가기수 훈련 캠프’가 가동되었다. 30개 마카오 중학교의 300여명 중학생이 마카오 주재 해방군부대의 타이파섬(Ilha da Taipa) 병영에 모여 청춘의 위장복 방형진에서 직접 산뜻한 오성붉은기를 게양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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