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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이얼(海爾)문화관에 전시된 ‘칭다오(青島)냉장고총공장’의 간판이다 (5월 11일 촬영).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이사회 제18차 회의가 개최될 무렵, 칭다오는 전 세계의 주목하에 지난 40년 간 ‘개방의 성과’를 보여주게 된다. 칭다오는 중국 최초의 14개 개방된 연해 도시 중 하나로서 개방 정책을 빌어 ‘중국제조’의 ‘칭다오 본보기’를 만들었고 전방위적인 개방 구도를 구축했으며 지금은 더욱 높은 차원의 ‘글로벌화+’를 실시하고 있다. 북방의 중요한 항구 도시 칭다오는 중국이 끊임없이 개방을 확대하고 뛰어난 성과를 취득한 축소판이다. 1개월 전, 개방의 물결이 보아오(博鼇) 아시아포럼을 출렁이게 했고 초여름의 6월, ‘SCO의 목소리’가 칭다오에서 울려퍼지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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