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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사람들이 상하이(上海, 상해) 의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당일, 상하이 마담투소 박물관의 최신 스페셜존 ‘왕실 화원 파티’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방문객들은 왕실의 정통 매너를 느끼고, 영국 왕실과 세계 지도자들의 밀랍 인형도 볼 수 있다. 또한, 관람 중 달콤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어서 깊이 있는 영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촬영/인리친(殷立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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