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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군 공수부대는 후베이(湖北) 모 지역에서 처음으로 기계화보병대대를 낙하시켜 전면적인 공중지상일체화 실탄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사전에 여건을 모르고, 조직 전원이 이동하고, 도착하자마자 훈련에 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인원 집합, 원거리 이동, 물자 투하, 낙하산 낙하, 요지 공략 등 10여개 항목의 공수작전훈련을 실시하여 공중 낙하 기계화보병 대대의 작전능력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연마했다.[촬영/ 천리춘(陳立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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