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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신베이시에 위치한 타이완예술대학에서 촬영한 ‘감진동도(鑒真東渡)’ 공연 현장이다(6월18일 촬영). 6월18일 저녁 장쑤(江蘇) 옌이그룹(演藝集團)이 만든 당나라 고승으로 6차례 일본으로 건너가 중국 불교를 전파한 감진(鑒眞) 대사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 서사시 오페라 ‘감진동도(鑒真東渡)’가 타이완 신베이에서 공연됐다. 신베이, 타이베이, 가오슝 세 곳에서 5회 공연될 예정인 ‘감진동도’는 제3회 ‘오운한풍(吳韻寒風) 장쑤 문화 예술제’의 중요한 활동의 일환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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