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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원화 특별전—연필 하나로 탄생시킨 세계’ 특별전이 최근 국가도서관(국가고서박물관)에서 막을 열었다. 디즈니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영화와 일본의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400여 폭의 애니메이션 원화와 귀하고 희소한 셀룰로이드가 이번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부분 작품은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에서 전시되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피노키오의 모험’, ‘아스트로 보이’, ‘드래곤볼’ 등의 친필 원고와 원화도 이번 전시에서 관중들과 만났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강(殷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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