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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14 09:43:44 | 편집: 이매
8월12일,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한 도심 공원에서 ‘중국 이민의 날’을 제안한 브라질공화당(PRB) 대표 파우스토 피나토(왼쪽) 하원 의원이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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