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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가나에서 온 디자이너 찰스(중간)가 중국 디자이너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근 몇년에 들어,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 고신기술산업개발구의 한 방직기업은 제품의 현지화 디자인을 위해 아프리카 디자이너를 초빙했고 아프리카의 자연, 문화 등 요소를 날염과 원단에 융합시켜 독특한 아프리카 스타일의 제품을 생산해냈다. [촬영/ 장춘펑(張春峰)]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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