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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귀빈들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거행된 상하이-함부르크 중의 대학원생 양성 프로젝트 개학식 및 중의양생문화전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끊었다. 제1회 상하이-함부르크 중의 대학원생 양성 프로젝트 개학식 및 중의양생문화전 개막식이 12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거행되었다. 상하이-함부르크 중의 대학원생 양성 프로젝트는 양의사를 타겟으로 한 3년제 교육과정이고 학업을 마친 사람은 상하이 중의약대학에서 발급한 관련 전공 의학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9월 12일에서 16일까지 지속될 함부르크 중의양생문화전은 경락(經絡)양생, 운동양생, 환경양생, 음식양생 등 네가지 주제를 통해 현지 대중에게 더욱 많은 중의약 문화를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산위치(單宇琦)]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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